산업동향 2021. 4월 공작기계 시장동향 2/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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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절단과판금 댓글 0건 조회 976회 작성일 21년 07월본문
3. 수 출
◆ ’21년 4월 공작기계 수출은 192백만불로 전월대비 10.8% 증가하였으며, 전년동월대비로는 31.3% 증가
ㅇ ’21년 1∼ 4월 공작기계 수출은 625백만불으로 전년동기대비 3.2% 감소
◆ 대륙별 수출은 아시아(97백만불, +37.2), 유럽(65백만불, +12.7%) 지역은 전월대비 증가한 반면, 북미(20백만불, △33.9%), 중남미(5백만불, △18.1%) 지역은 전월대비 감소
ㅇ 아시아 지역 중 중국(53백만불, +72.8%), 인도(7백만불, +5.5%), 일본(3백만불, +25.2%)은 전월대비 증가한 반면,베트남(12백만불, △35.6%), 인도네시아(2백만불, △19.5%) 지역은 전월대비 감소
* 중국 수출(백만불) : NC절삭기계(42), 성형기계(7), 범용절삭기계(4)
* NC절삭기계(8), 성형기계(3), 범용절삭기계(1)
* NC절삭기계(5), 성형기계(1), 범용절삭기계(1)
ㅇ 북미 지역의 미국(20백만불, △33.3%)은 전월대비 감소했으며, 중남미 지역의 멕시코(2백만불, △37.5%) 또한 전월 대비 감소
ㅇ 유럽 지역 중 이탈리아(17백만불, +82.1%), 독일(12백만불, +4.8%)은 전월대비 증가하였으나, 터키(9백만불,△22.9%), 러시아(4백만불, △27.8%), 영국(2백만불, △20.5%)은 전월대비 감소
◆ ’21년 4월 품목별 수출은 NC절삭기계(135백만불, +4.8%), 성형기계(46백만불, +42.8%) 전월대비 증가한 반면, 범용절삭기계(11백만불, △9.7%)는 전월대비 감소
ㅇ NC절삭기계 중 NC선반(62백만불, +4.6%), 레이저가공기(24백만불, +63.3%)는 전월대비 증가한 반면, 머시닝센터(38백만불, △19.5%), NC기어절삭기(1백만불, △17.6%)는 전월대비 감소
ㅇ 보링기(NC포함/3백만불, +24.2%), 연삭기(NC포함/2백만불, +12.1%), 밀링기(NC포함/2백만불, +26.1%), 범용선반(2백만불, +155.3%) 모두 전월대비 증가
ㅇ 성형기계 중 프레스(23백만불, +117.3%), 단조기(11백만불, +108.7%)는 전월대비 증가한 반면, 절곡기(5백만불,△17.6%)는 전월대비 감소
4. 수 입
◆’21년 4월 공작기계 수입은 83백만불로 전월대비 3.7% 감소하였으나, 전년동월대비로는 10.2% 증가
ㅇ’21년 1∼ 4월 공작기계 수입은 311백만불으로 전년동기대비 +3.7% 증가
◆ 대륙별 수입은 아시아(58백만불, +2.3%), 북미(5백만불, +21.0%) 지역은 전월대비 증가하였으나, 유럽(20백만불, △18.5%) 지역은 전월대비 감소
ㅇ 아시아 지역 중 일본(28백만불, △8.2%), 태국(2백만불, △62.6%)은 전월대비 감소하였으나, 중국(21백만불,+34.8%), 대만(5백만불, +102.2%) 은 전월대비 증가
ㅇ 유럽 지역 중 독일(7백만불, △42.5%), 오스트리아(2백만불, △23.2%)는 전월대비 감소한 반면, 이탈리아(6백만불,+21.0%), 스위스(3백만불, +245.0%)는 전월대비 증가
ㅇ 수입 상위 10개국 중 대만(5백만불, +102.2%), 스위스(3백만불, +245.0%), 프랑스(1백만불, +738.1%)는 세 자릿수 증가세를 기록
◆ 품목별 수입 중 NC절삭기계(55백만불, △8.0%), 범용절삭기계(11백만불, △6.0%)는 전월대비 감소한 반면, 성형기계(16백만불, +16.9%)는 전월대비 증가
ㅇ NC절삭기계 중 레이저가공기(22백만불, +16.6%)는 전월대비 증가한 반면, 머시닝센터(10백만불, △30.4%), NC선반(7백만불, △43.3%), NC방전가공기(2백만불, △39.9%)는 전월대비 감소
ㅇ 연삭기(NC포함/9백만불, +10.1%), 밀링기(NC포함/3백만불, +84.9%), 보링기(NC포함/1백만불, +141.7%), 범용 선반(2백만불, +664.4%) 모두 전월대비 증가
ㅇ 성형기계 중 프레스(7백만불, +64.0%), 절곡기(4백만불, +2.6%), 전단기/펀칭기/낫칭기(2백만불, +26.0%) 모두 전월대비 증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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